1.리알토 다리 (리알토 다리는 산타루치아 역 앞쪽에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대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합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 다리는 1854년 아카데미아 다리가 지어지기 전까지 대운하를 건너는 유일한 다리였다고 해요. 리알토 다리는 아치 모양의 아름다움, 다리 위에 화려하게 장식된 아케이드 점포들이 많아요.

-> 베니스 (베네치아) 야경
2. 산 마르코 광장&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 도심의 중심부이며 나폴레옹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불렀습니다. 광장의 중심에는 중세시대 2명의 베네치아 상인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밀수한 산 마르코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산 마르코 대성당이 있습니다. 산마르코 대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Marco)은 이탈리아 베네토주 베네치아의 성당이며 비잔틴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산마르코 광장과 두칼레 궁전과 인접해 있습니다(위키백과 발췌).

산 마르코 광장
3. 두칼레 궁전
: 두칼레 궁전(이탈리아어: Palazzo Ducale[*])은 베네치아 도제(국가원수)의 공식적인 주거지로 9세기에 건설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1309년부터 1424년의 기간에 걸쳐 지어진 것이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조형미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뛰어나다(위키백과 발췌)

두칼레 궁전
4.탄식의 다리
:탄식의 다리(이탈리아어: Ponte dei Sospiri)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다리이다. 16세기에 지어졌으며, 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다리에는 덮개가 있다. 탄식의 다리의 전망은 죄수가 수감되기 전에 볼 수 있는 베네치아의 마지막 풍경이었다.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은 독방에 넣어지기 전에 창밖에서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은 마지막이며 죄수가 한숨을 쉰다는 것에서 19세기에 조지 바이런이 명명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위키백과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