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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미국서부여행/여행정보]외국여행/ 라스베거스 여행/ 해외여행추천/ Paris Las Vegas 패리스 호텔 리뷰 및 정보

by 공부남블로그 2018. 11. 8.

[Las Vegas hotel 。 라스베가스 호텔]

패리스(Paris Las Vegas) 호텔 주차 및 리뷰"


[미국여행지]이번 여행은 미국 서부여행으로 라스베가스(Las Vegas)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 계획하시고 있는 여행자 분들은 정보참고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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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라스베이거스Las Vegas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이며 미국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는 전형적인 사막 기후를 보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9월의 해외여행에도 한반도는 선선한 가을날씨였지만 라스베가스 날씨는 핫hot 뜨거웠습니다. 
겨울 최저기온은 3℃로 춥지 않은 편이지만 여름 최고기온은 40℃에 육박한다. 365일 가운데 300일 가까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
날씨가 현제 11월에도 14도정도이네요.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면 라스베가스도 여행지로 참고해 보세요. 

9월 한국의 날씨의 무더위가 끝날때 쯤 방문했던 라스베이거스였지만 진짜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패리스 호텔 앞입니다. 차들도 많고 화려하죠.


패리스 호텔 주소와 연락처 위치 공유↓↓↓

주소: 357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

연락처: +1 866-227-5938

라스베가스 구글지도 위치

인천국제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약 11시간 20분(직항) 거리입니다. 

저는 콜로라도 덴버공항을 이용하였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여행도 여행일정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덴버공항까지는 가는 경로는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환승지점은 L.A 로스앤젤레스 공항이었습니다.



  주차정보

→라스베가스에서-> 패리스 호텔(Paris Las Vegas)까지는  차량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길을 찾아 갔습니다. (네비게이션은 호텔까지 안내해 주지만 주차장 구석구석에 대한 안내는 해주지 못하고 호텔이 크기 때문에 주차장을 찾기 조금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텔 정문에서 발렛파킹 서비스(Valet Parking)를 이용하거나 호텔 정문쪽이 아닌 방향으로 가까운곳에 주차장 입구가 있습니다 . 

아래 로드뷰 참고하세요.↓↓↓ 


정문쪽 발렛파킹을 하신다면 정문으로 들어가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체크인 프론트가 아주 가깝습니다. 

개인주차를 하셨다면 주차장도 넓어서 호텔 체크인 프론트까지가 멀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차량이용하시는 분들은 짐과 체크인하시는 분은 정문에서 내리시고 주차하시는 분만 파킹장으로 가시면 여행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개인주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개인주차를 했습니다.)


개인주차를 이용하셨다면 각 주차층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체크인 프론트로 이동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기전 주차장에서 바깥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뷰view가 구웃!good! 


체크인 프론트까지의 이동구간을 케리어와 짐을 함께 옮기시려면 이동구간이 길 수 있으니 위 내용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체크인 프론트까지 길 가는 중간중간 안내원분이나 주변분들에게 Where is check-in desk ? 정도의 간단한 영어만 사용하더라도 헤매이지 않고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물어보면서 찾아갔다는...)


라스베가스는 미국여행코스중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라고 많이들 여행지 탑으로 손꼽는 도시이고  

미국 서부여행을 계획 중이신 여행자분들에게 추천을 많이 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제가 경험한 라스베가스는  화려함 웅장함이 느껴지는 번화가 이었습니다. 

저는 여행의 우선순위가 안전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밤에는 호텔 내에서 쇼핑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어느호텔에서나 볼수있는 카지노 구역에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젝팟을 위하여...계속 돈을 넣게된답니다....

하지만 무리한 도박은 안되겠죠...^^


처음 방문하는 라스베가스라 호기심도 많았고 구경거리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호텔마다

들어가보기도 하였구요. 밤이되면 더욱더 화려하게 되고 맥주바들도 많구요. 

화려하게 옷을 입은 외국인 여성 남성 분들도 많았고(라스베가스 쇼 구경할때 잘 차려입고 

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여행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그러다보니 2박 3일 해외여행 코스중 하루는 여러곳을 다니다가

늦은 시간까지 밖에서 놀다가 숙박하는 호텔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라스베가스는 웅장한 도시라 여러 취향을 갖고있는 여러 외국인들이 많기도 하고 

글로벌 시대에 아직도 동양인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볼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기도 합니다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낮이나 너무 늦지 않은 밤에 외출을 하시고 너무 늦은밤에는 외출하지 않는게 좋겠더라구요. 

해외혼자여행하기 좋은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요. 남자끼리 여행오는 한국인 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 남자끼리의 여행지로 재밌을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가 한국에서 멀다보니 제가 방문했던 9월에는 많은 한국인 분들은 못 봤던 것 같아요.